OMRI(미국 유기농업국)에 등록된 10종의 미생물로 구성된 흙토피아는 친환경적이며 매우 안전한 획기적인 토양개량 복원제입니다.
흙토피아는 토양개량용 천연생균제로, 토양의 미생물을 자연상태로 재생시켜 줄 뿐 아니라 식물 생장에 필요한 토양미생물 군의 증식을 활성화시켜 토양분의 흡수를 극대화 해줍니다.
흙토피아는 영양제가 아니며 영양제와 살충제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드립니다.
1. 토양처리
적정량의 물에 필요량(1정 당 최대 300평 기준)을 충분히 녹인 후(약2~3분소요) 분무기 또는 관주로 토양에 살포합니다.(파종 시에는 파종 1주일 전에 살포하면 보다 효과적입니다.)
2. 종자처리
흙토피아를 녹인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(분무도 가능) 5분 정도 건조 후 파종합니다.
3. 뿌리 침적 처리
(1) 엽채류 : 생균제를 녹인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심습니다.
(2) 과수류 : 1정 당 100리터 정도의 물에 날 녹인 후 5분 정도 담가둔 후에 심습니다.
(1정 당 묘목 500포기 사용 가능)
4. 흙토피아를 이용하여 최적의 효과를 보실려고 할 경우에는 4회 이상을 관주하십시요.
- 1차 관주후 1개월(또는 15일) 후 2차 관주
- 2차 관주후 1개월(또는 15일) 후에 3차 관주
- 3차 관주후 1개월(또는 15일) 후에 4차 관주
1. 흙토피아를 녹인 용해수는 15일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.
2. 화학제품, 살균, 살충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- 사용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.
- 화학제품, 살균, 살충제를 먼저 살포 시 7일 후에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.
- 흙토피아를 먼저 관수하실 경우에는 15일 이후 살균, 살충제를 살포하세요.
- 일반 비료는 사용가능 합니다.
3. 제품은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.
※ 수돗물 사용자제 (하루정도 재워서 염소제거후 사용)
※ 평균온도 15℃ 이상에서 사용 (겨울철 노지에 사용할 시 효과가 떨어집니다.)
과도한 비료사용 및 연작으로 황폐화된 토양을 그 이전의 상태로 복원시켜 줄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획기적인 생육활성제입니다.
이것은 채소는 물론 곡물, 과수, 원예 등등 모든 작물에 다 적용이 가능하며, 발포정 (물에 녹이면 탄산가스 발생) 한 알이 감당하는 토양의 면적 범위는 하우스 300평 정도이나 노지의 경우는 400평까지도 가능합니다.
이 때 물의 량은 딱히 정해진 것이 따로 없고 그 사용하고자 하는 대상면적에 살포 또는 관주할 수 있을 만큼의 적당량을 평소하시든 대로 준비하면 되겠습니다.
온도, 습도, 양분 등의 조건이 맞으면 언제든지 토양이나 물 속에서 증식이 가능!
모든 식물(채소, 곡물, 과수, 화훼, 조경, 산림 등)에 적용 가능!
발포정 1정(4.59)으로 300평까지 토양 복원 가능!
포정 타입으로 보관 및 운반이 용이합니다.
‘흙토피아'는 영양제가 아니며, 영양제와 살충제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드립니다.
‘흙토피아'는 밭농사 뿐 아니라 벼농사를 위해서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줍니다.
쌀농사에 적용하였을 경우, 최대 30%의 수확량 및 뿌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.
T0 : 미처리
T1 : 종자 또는 뿌리처리
T2 : 종자 또는 뿌리처리 + 토양관리